배 한 척이 뒤집힌 채로 부두에 놓여 있고, 선체에는 해조류가 두껍게 달라붙어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간밤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항의 어선이 전복된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십여 년 동안 어민 생활을 해온 마을 주민은 폭우가 쏟아진 여파로 배가 뒤집힌 것 같다며 막막한 심경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71810524393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